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목이 쉬고, 감기까지 찾아왔슴다.
울 시엄니 목소리 이상타고 왜 그러냐고 하심다.
목감긴가 봐요. 걱정 마세요.
울 터프한 시엄니..
약먹던지 병원가던지 빨랑 나아라.
여기까진 좋았는데..
빨리 나서 아이한테 옮기구 그러지 말아야지.
헉..
이대목에서 정나미가 싹~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귀한 손주 생각하시는거야 알지만...
항상..아픈 며늘한테 힘들겠다란 말씀은 안하시고
항상 아이 핑계를 대시는게...쩝.
님들..
들어보니, 별일 아니죠?
근데 쬐금 서운하네요.
물론 제가 속이 좁아서 인걸 알지만..
시엄니랑 통화하다 보면
이런 류의 일이 종종 있는데..
항상 뭔가 걸린 느낌이 들어서..
특히나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또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은 일이 있었기에
서운함맘이 더 드나 봐요. 에궁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요.
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