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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땜에 울고싶어라
BY youin2 2002-06-19
축구 얘기가 아니라 죄송.
초등학생 딸내미가 머리가 둔한지 정말 속이 터져요.
학기말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모처럼 수학책을 펴고
앉았는데 손이 먼저 올라가네요. 결국에는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책을 덮었답니다.도저히 못가르치겠어요.
학원에 보낼 형편도 아니고 학습지 해봐야 연산 정도
해나가고있고 정말 울고싶네요.
중간고사도 못봐서 정말 속상했는데...
속상해서 푸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