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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된 도리


BY 크림빵 2002-06-19

울시부모가 제안하는 자식된 도리
1. 하루에 전화 5번하기
2.한달에 용돈 50만원씩 드리기
3.매주 주말은 부모님과 함께..
4.어른들 집에갈땐 항상 두손가득 들고가자..
5.어른들 울집에 다녀가시면 언제나 손엔 빳빳한 지폐를 쥐어 드리자.
6.생신상은 무조건 며느리가 정성을 다해 차리자..
7.시모한테 전화따로 시부에게 전화따로..
8.시동생 시누이에게 전화하고 지내자.
9.자식이 부모에게 해드리는 건 당연..
부모가 자식에게 물적으로 행하는 행위는...천지가 개벽할 일.

머...다 좋다 이겁니다. 어쩌겠소? 내가 그 머릿속을 뜯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고..그런데 ..화가 나는건 울신랑 아파 며느리 혼이 빠져 있는데..시부 놀러가시는데 여행경비 안드렸다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천추에 남을 괘심한 아들 며느리가 되었다는 겁니다.
참말로..나도 자식 키우는 사람인데...
여러분....도대체 뭣이 진정한 도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