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전에 둘째아이를 출산했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산후우울증인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지금 22개월인데 너무 생각없이 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큰아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기인데
동생때문에 신경써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남들은 둘째를 낳으면 더 이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도 않구
그러면 그럴수록 큰애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 답답하구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낳지 말걸 괜히 낳았다
싶구 이런 저런 생각에 답답하구 짜증만 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이 안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