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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됬다..왜 아들이 갖고싶은건지..


BY ch 2002-06-28

휴,,전 딸이 둘인 엄마입니다.
지금 둘째는 12개월이랍니다.
근데 그럭저럭 키워놓고나니..한심하게도
아들이 갖고싶네요
남편은 수술했고요..
전 성감별등을 해서 아이를 지울용기도 없구요
임신을 한번 더 한다는 용기도 없구요
근데..사람들이 우리 막내보고
다들..아들인지알고 말걸다가 딸이라고하면
쯧쯧..
고추하나 달고나오지..라는소리
위에도 언니인거알면
하나더나면 되지..
아님 아예 맘대로 아들로 생각하고
고놈 참 잘생겼다..실하다..
누나랑 참 잘논다..는둥..자기들 맘대로 하는말 들으면
왜이리 속이 상하고..
참..제가 못?楹ず좆?
이런 저한테 좀 정신차리게 야단쳐주세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좋은소리듣고싶어하는 나도 못됐지만
정말 사람들의 그런 간섭은..
언제도데체 바뀔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7년에 호주제 폐지된다던데 그럼 좀 나으려나
아들..이란거는 참 좋은건가요?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고 잘생겼다하고..
전 그런 모습만 보니..참..맘한구석이 씁슬..
전 참 못?榮째키갼틸?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