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8개월된딸이있습니다..성격상 사람들만나는거좋아하고 활발한성격탓에집에있는시간들이 넘 지겹고힘드네요..
결혼을24에했죠..아이도 바로생겼고..넘 힘든입덧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있기시작했죠..그런데 오히려 우울증이라할까..혼자서 울고했던시간들이 많았어요..주위에 아는사람들도없고 친정엄마는 서울에계시고 전 설에서1시-1시간반정도거리에 살고있어요.
친구들도 다 설에있고 거의다 미스들이고 이제야 하나둘씩 결혼을하네요..넘 외로운시간을 보냈었죠..
아이를 키우는게 생각보다 넘 힘드네요..지금이 가장힘들때라고하는데 딱히 집에서할일두없고 하루종일 애 뒤치닥거리하는것두 귀찮고 모른걸 아이한테 맞춰야하니까 넘 힘드네요..
직장생활하고싶은데 주위에선 양가부모님들다 반대하시네요..
하루하루 넘 지겹고..어떻게 보내야할지모르겠네요..
벌써 둘째애기도하는데 저두 아이를 무척이나좋아하지만 키워보니까 자신이 없네요..내 컨디션에따라서 아이한테 하는행동도 달라지고
그냥하나만낳고 대.소변정도만가리면 당장내년이라도 직장생활이던지 아님 여가생활을하고싶은데..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생각하면 짜증만나고 답은없고..자꾸 갈등만생기네요..
아기하나키우시는분들...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