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나오는 얘기꺼리들 이지만 남편들의 모임말임니다..
남편들의 모임에 당연히 여자들이 끼이면 호칭이 문제인대요..
정말 짜증남미다요..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걸까용..
남편들은 그렇다치고..와이프들은 나이가 들숙날숙인데 또나이적은 님들이 보면 어떨까 모르겠지만...남편들의 나이에 비해 와이프들은 두살에서 많게는 네살.다섯살차이나는 부부도 있는데 이사람들의 호칭이 문제인거죠..한두살의 비슷한또래는 몰라도 세살.네살 그이상은 호칭을 좀 달리해야되는것 아님미..나이도 한참어린것이 아이이름을 부러면서 ~식아~식아 이것좀주라 저것좀주라(여기는 갱상도 하고도 부산)정말 짜증나는거있지예..다른사람이 듣기에도 거북하지만 나는 정말 불쾌한거있죠..남편들은 여자들이 잘 어울려 지낸줄 알지만 우리같이 나이가 어중간한 줌마들은 저걸우짯고 저걸우짯고 씩씩거리기 바뿌답니다.. 한번은 말을 했지요.. 아무리 남편모임 이라도 호칭을 바로 하자고 어중간한 줌마들이 야거를 꺼냈건만 시건방진 아지매왈..
"남편친구들의 모임이면 와이프들도 다친구로 생각해야된다"나..
취지는 정말 조은 생각이지만..
지킬건 지켜야된다고 생각한다우 울들은..
모임이 정말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우리 어중간한 줌마들은 끝까지 참고 아니 내공을 쌓는 심정으로 만나야 하는건가용..
아님 한번 큰소리로 야거를 정리 해야할까용..
내공쌓을 생각이 업는 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