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주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전 결혼한지 5년된 딸만 둘낳은 아줌마인데요
결혼해서 여태까지 빚때문에 글고 쫌 복잡한 시댁때문에 힘들게 살았죠
지금도 경제적으로 그리 여유있는편은 아니고요
애가 4살5살연녕생이라 외출하면서 고생좀 하고 다녀서 이번에 큰맘먹고 차를 사셔 차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차는 6월에 계약했는데 8월초에 나온다나요
차때문에 적금하나깨고 어렵게 마련하는 차이지요
근데 울시동생이 신랑한테 보험료100만원 낼테니 자기가 한달에 한두번 주말에 쓰겠다고 했다네요
거의 신랑은 회사일로 토요일에도 늦게끝나기 때문에 저희도 주말에나
차를 써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못된서 신랑한테 성질좀 냈어요
차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시동생들이 그런말을 하니 섭섭하고 짜증도 나고 말이죠
자기 데이트 편하게 하라고 저희가 힘들게 차구입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제사 넘 못된건가요 아님 저희 시동생말대로 그러게 그냥 놔둬야 하는건가요
빚다 갚아서 좀 편해지려니 작년에도 울시댁에서 신랑이름으로 대출 받아달라 그래서 그때도 제가 안된다고 그랬거든요
거희 시댁빚에 저희 빚까지 갚느라 힘들게 살았어요
전 이렇게 시댁에서 저한테 힘들게 하면 정말 남편도 꼴보기 싫어지고
시댁식구는 더 말할것도 없고요
이남자랑 더살아야 하나 싶어요
차때문에 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려는지 말예요
울시어머니 저희차없을때도 빚갚고 사는거 아시면서 시어머니 친정가심 차랜트해서 아들운전 시키고 다니시는 분이거든요
랜트비에 기름값하면 10만원은 더들어요
것도 가시는 이유가 고추라지러 깻잎가지러 --
근데 이제 차생겼으니 저희신랑은 맘 착한 운전기사될거예요
저희 시어머님 아들이 부산출장갔다는데 부산에서 서울이 2시간걸린다는 분이예요
1박2일 출장갔다온 아들 운전시켜 시골갔다와서 저희 신랑 월요일날
출근 못해잖아요
저희 시어머닌 글고 시댁에 사시지도 않고 혼자 자식,남편두고 다른
가정있는 분이랑 사시거든요
전 시어머니 때문에 차도 안사려고 했는데 애들이 크니까 데리고 다니기도 힘들고 해서 차샀는데 울시동생도 벌써부터 신경쓰이게 하네요
저정말 차때문에 또 얼마나 속상해야 할까요
연녕생키우고 넉넉치 않은 살림꾸리기도 힘들데 울시댁식구들 정말
넘 속상하게 해요
그럼 전 가뜩이나 육아우울증도 좀 있는데 더우울해지고 그러거든요
다른집들도 차있는집은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