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기분이 안좋다
우리 아이 큰애가 말이 늦고 자폐끼가 약간 보일때쯤 4살이었다
그때 다른 사람들 다 놀이방 보내라고 했구
의사선생님두 보내라구 했다
그런데 우리 시엄마 돈이 남아도냐구 5살짜리를 멀놀이방을 보내냐구
그때 우리 신랑 실업자였을때다
아이만 없으면 나라도 돈 벌려구 했었다
그리고 내가 애 낳구 얼마안되어서 딸내미 시엄마 한테 맡기구 일하러 갔다
단지 아들 놀이방 보내려고
그리구 지금 우리딸 5살 무지 똑똑 하다
똑 소리가 난다
난 이아이를 3살 반 무렵부터 놀이방에 보냈었다
우리 시엄마 돈타령도 안하신다
잘보냈다구 한다
우리 딸아이 방하때 만이라두 반일반 보내자구 했더만
자기인생 ?고 싶으시단다
나 그말에 적극 동참했었다
그러나 방학때만이라두 갇혀있게 안보낼려구 했지만 반대하신다
나 무지 속상타
시엄마두 노인대학 방학인데두 불구 하구
종일반 15만원 비싸다고 하시면서 초등학교 아들 딸아이 가는 학원에서 종일반으로 있다
7만원에 6시까정 있다
그래서 싸다고도 했더만 딸내미 학원비 비싸고 자기가 싼곳 안다면서
무지 생색이시다
오늘 아침에도 애둘이 학원이며 학교 보낸다구 부산하게 움직여도
자기는 샤워하고 찜질하고 있다
애들 보내고 나니깐 거실에 나와서 티비 시청하고 있다
애들 옷만이라두 좀 입혀주면 나을것을
아 너무 속상타
퇴근하고 와도 밥준비안해놓구 기다려 있구
나보고 깨끗하게 안한다구 잔소리 하구
내가 슈퍼우먼도 아닌데
자기는 왕비고 난 그녀의 시녀인가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