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임신을 했어요.
지금은 약8주가 넘었고요.
자꾸 출혈이 비춰서 병원을 갔어요.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임신을 잘 되었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심장소리도 잘 들렸어요.
의사가 유산을 방지하는 유산방지제 주사를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한번 맞고, 다시 몇일지나서
주사를 다시 한번 맞았어요. 그런데, 주변의 친구들이
유산방지제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유산방지제 맞아서 태어난 아기가 말을 못하다고...
기형아 낳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너무 걱정입니다.
유산방지제가 좋지 않은데, 의사들은 왜 처방을 하는지요?
경험이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저는 어쩌죠?
건강한 아기를 낳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