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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살겠다 이 인간이랑


BY 나 2002-08-07

정말 구제불능이다 신랑이란 인간.
싫은소리 한두마디만 하며 미친놈 처럼 쌍욕을 해대고
법원가 이혼해 이딴소리만 하고 대화도 안되고..
각방 쓰고 가출도 두번이나하고..예기 하자고 하면 더 미친놈이 된다
나 몰래 지엄마 카드 할부로
용돈 드렸길래 나도 똑 같이 현금으로 친정에 돈 보내주고
좋게 편지로 ?㎢?우리 두번 다시 믿음을 깨는 짓은 하지말자고,,
시엄니 한테도
신랑 거짓말 하는 버릇고칠려고 친정에 돈 보냈다고 ..예기했다
근데 이 인간 자기 엄마 앞에서
나 보고 도둑년이란다
지가 나몰래 자기엄마 챙긴건 생각도 못하고
"신랑이 그랬으면 할부갚을라고 고생했겠구나 그런 생각은 왜 못하냐"고
한다 40만원이 없어서 미친놈 할부로 하냐? 정말 정 떨어진다
시엄니는 자기 아들은 할부지만
나는 한번에 40만원이라서 그걸로 뭐라고 한다 정말 그 나물에 그밥이다
둘다 똑 같음 소리 하고 있으니...
카드 할부 한거 알고도 한달 정도 모른척했다
양심이 있으면 나 한테 이야기 하겠지...
근데 내가 모른척한게 저인간이 그돈 갚나 못갚나 지켜본거란다
어휴 미쳐요 내가
이런 사람 생각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