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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런일이...(남편 겜때문에......ㅠ.ㅠ)


BY 나비꽃 2002-08-07

요즘 울남편....디아블로 라는 겜에 빠져있어요...
몃달전 저에게 컴을 하다 말하더군요
저보고 디아블로 겜하지않겠냐고....그래서 전 싫다고했어요
할줄고 모르고..해서 말이죠
그?O더니 여자들도 하기싶다면 꼬시더군요...
회사사람들이 그걸 다 하나봐요
그래서 울남편 기도 살려주고..왕따 안당하게 할려고 사주었죠...
자기말로도 좀하다 보면 싫증이 난다네요
그래서 허락을 했죠
첨에 너무 좋아하길레
저도 좋앗죠...
근데...그게너무 심하네요
이제 3개월? 4개월 넘었는데요....
1시 2시는 기본이고...
11시반까지 하다가도 회사사람들가 함께 피시방에가서까지.....3시들어오고
겜하느라고
집에 비가 세는데....신경도 안쓰고
제가 좀 신경질을 냈드만 오히려 저에게 신경질 내며 마지못해 도와주네요
하루는 제가 관심을 딴데다가 돌려볼려고 유혹(?)을 했죠
저희 부부가 속궁합이 좋은편이라 응하드라구요
그러더니...
하고나서 바로 컴앞에 앉더니...또 하는거 있죠?
제가 무순.....
아무런 말도 없이......아휴...
그리고 항상 그 늦은시간에 끝나고 나서 하자고 덤벼듭니다
근데 요세 제가 그게 너무 싫어서 거부를 하거든요
자기도 미안해서 더이상은 손을 안?求求?
하루에 제 얼굴 보는게 5분도 안돼요...
오자마자
손씻고 바로 컴앞에 앉아서 해요
그러면서 라면 끓여달라....맥주달라......
요샌 미안한지....괜히 애교를 떨며 말하더군요
애기 하자면 너무너무 길지만요....

이해는 해요
그래서 저도 얼마나 제미있는지 배워볼려고 했죠...
가르쳐주면서 자기가 하드라구요...
참네...
나랑 살면서 왜 겜만 하는냐구요...
요샌 또 재미가 없네...하면서 2시 3시 까지 합니다...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죠
정말 겜땜시 죽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