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결혼직후부터 지금껏 하혈이 10번도 넘게 있었답니다
단순히 피가 비치는 하혈이 있다가
요즘은 생리가 한달넘게 하기도 하고
일주간격으로 다시 생리를 하기도 하고
몸이 엉망인듯합니다
따지고보면 제 결혼기간의 1/3이 생리대를 사용한 기간이죠
힘도 들고 빈혈기가 있는지 어지럽고 그러네요
병원에선 호르몬불균형이라고
약을 주던데 어찌나 독한지 구토증상때문에 못먹어서 약치료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니던 개인병원은 기다려보잔 말밖에 안하는데
이젠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큰병원에 가봐야겠죠?
한의원은 어떨까요?
주위에선 일단 큰병원가서 원인을 알아보고 몸을 제대로 만들고 한약을 먹는게 나을거라 하는데
큰병원에서도 같은 말을 하면 어쩌죠?
전 25살이구요
요즘 많다는 불임부부가 되는게아니가하는 걱정도 생기구
내가 아프닌까 손만 잡고 자야하는 우리 신랑도 넘 안?映맙?
스트레스성호르몬 불균형이라는데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왜이럴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없나요?
부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