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아이를 맡겨 봤지요.
이제막 20개월에 접어든 아들이 집에서 넘 심심해 하고 일만
저지르기에 큰맘먹고 맡겼지요.
여러군데 학교를 알아보고.. 막상 오늘 아이를 두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맘이 허전할까요?
집에와보니 아이가 어질러 놓은 장난감등.. 20개월을 한결같이 같이 보내던 아가가 벌써 좀 컸다구 떨어질줄도 알고..
집에와 너무 눈물이 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부모맘이란 이런걸까요?
나중에 아이가 결혼하고 떠나보낼 생각 하니
새삼 부모맘이 이런건가 느껴봅니다.
아이한번 맡긴거 가지고 되게 그러지요?
이제 슬슬 일자리도 알아보고 .. 나에게 투자좀 하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