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맏며느리란 자리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옛날분들처럼 참고 또 참으면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전 완벽주의자입니다.. 뭐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죠.. 그래서 시어머님한테도 시동생들한테도 시누이한테도 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군요.. 물론 시어머님도,시동생들도 다들 선하신분들이죠.. 때론 말투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시누이와 좀 타퉜습니다.. 몰론 시누이가 잘못을 했지요.. 제가 생각하는부분이 아니라 저희 시어머님,시동생,남편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절 위로해 줬으니까요.. 그런데 싸움을 한지 한달이 다되가는군요.. 계속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할런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홀시어머님이셔서 그런지 가끔 소외감을 느끼시나봐요.. 그래서 저,남편,아이랑 외출할 때면 저만 늘 전전긍긍이죠.. 어머님이 화내시면 어쩌나.. 친정식구들은 대부분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라고 하시는데 며느리의 입장이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잘하려고 해서 제가 너무 힘든 건 아닐런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며느리되는 법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