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6

앞서 불임으로 고민나눠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려요. 맘 비우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맞아요.


BY 고통스런날
보 2002-08-13

인사가 좀 늦었죠?? 오늘에야 들어와서 컴을 켜니 정말 따뜻한 글이 네게나 들어와서 정말 역시~~ 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무엇보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분이 있다는게 정말 기분이 그나마
참 위로가 되더군요.
제주위엔 정말 저처럼 애기가 잘안생기거나 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오히려 애때매 정말 힘들어서 이애 누가좀 안봐주나 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래서 제가 좀 비정상으로 보일겁니다. 저는 다른 부족함은 하나도 없는데 뜻하지 않게 임신이 안되는게 가장큰 고민이자 관심사지요.
카스님처럼 전 돈으로 사는거면 정말 얼마라도 괜찮다는 생각까지도 들거든요. 예전 언젠가 남편과 티브이 보다가 30억인가 하는 복권탄 사람이 나왔는데 남편은 복권당첨금을 포기하는 대가로 바라는 2세를 준담 당연히 그 돈 버리겠다고 까지 하더군요. 정말 돈으로살수있는것이 아니니 더욱 값진 무엇이겠지요.

말씀드렸듯이 전 주위에 전두 애로인해 치여사는 사람은 많지만 아예 애기가 않생겨 힘든사람은 없거든요.
그래서요... 우리 계라도 만들까요? 인터넷상으로나마... 기회가
된다면 서울에서라도 모임을 가지는 것도 좋겠구요.

건강하세요~~ 아참! 그리고 이제부턴 정말로 마리아병원이니 무슨 용한 한의원이니 안갈래요. 지금 먹을 이약만 먹고요. 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