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일년정도 되었고 딸을 얻은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집안이 약간 복잡한 제 남편은 두어머니에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지요
시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동생들이 자상한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컸다며 안타까워하더군요
애정이 부족하다면 저도 애정을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버릇없이 구는 두 동생을 마냥 편들면서 자기들끼리만
통화하고 쑥덕거리며 저를 무시하는데 어떻해야합니까
저를 한식구로 봐 주지 않고 자기 오빠를 빼앗은 사람으로만 여깁니다.
이번에 아이를 낳았을때도 찾아오기는커녕 축하전화 한통없이 자기
오빠나 형한테는 제게 전화했다고 말했다는군요
그럼 제가 거짓말하고 있는건가요
그런 자기동생들은 마냥 안쓰럽고 어른에게 대들어도 그럴일이 있었겠지하면 착한 아이들이라 말하고 막 태어난 딸이 좀 크게 울면 성질이
더럽답니다. 설령 농담으로 한 말일지라도 그게 말이됩니까
그렇게 안쓰럽고 좋으면 자기 세명이서 살지 왜 저랑 결혼했답니까
그러면서 무조건 저보고 시동생들에게 맞추랍니다
조금만 시동생들 욕하면 화를 냅니다.
저 이러고 계속 무시당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