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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허하네요..


BY 뻥뚤린가슴 2002-08-14

친구에게 전화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고등학교때 친구도 사회생활하면서 다 떨어져 나가고,
또 회사생활할때 그나마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
간간이 만나기는 하는데..
정말 절친한 친구 하나 없네요.
가장 친했다고 생각한 친구마저 저만큼 떨어져나간 느낌이구,,
가슴이 허하네요.

모처럼 다이어리 찾아서,
이친구 저친구 연락을 해보고, 반갑게 전화를 끊었건만
왠지 일회성인것 같고.
그친구들은 나에게 전화줄거 같지않고.
나의 존재감이 이렇게 가벼웠나 싶은게..

가슴한켠이 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