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 여자들.
저보다 더 하면 리플 달아보세요..저 좀 위로 받고 싶어요
월요일 새벽2시
화요일 제일빨라 11시 45분
수요일 새벽2시까지 기다리다 잠들어 모름
목요일 밤근무(아예 집에 오지 못하는날)
금요일 회식이라 새벽
토요일 오후 늦게 퇴근해서 피곤해서 죽으려함.
일주일정도의 우리 신랑 퇴근시간입니다.
지금 두돌된 딸아이 있는데 그 전에도 그랬지만 아침부터 아이잠드는 그 시간까지 저 혼자 아이를 보면 힘에 부칩니다.
워낙에 낯을 가리는 아이라 다른 사람이 10초라도 안고 있으면 저 죽이는줄 아는 아이라 하루 종일 나에게만 대롱 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가사에 아이보는일만해도 힘든데 좀 하루라도 일찍 들어오는 날은 정말 1년에 한두번쯤 있을가 말까 한답니다.
아이 낳고 부터 제일 빨라야 11시쯤 기어오는 신랑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야 합니까
이렇게 사느니 혼자사는것보다 못해서 이혼해야 합니까
집에서는 빨래만 벗어놓고 어질러만 놓고 겨우 씻고 다니는 신랑
쥐구멍에도 ?昺陞??있다고 참아야 합니까?
참고로 군인이죠
군인들 돈없다 돈없다 하는거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맨날 거짓하나 안보태고 허구헌날 회식하고 모임가고
하루라도 술 안먹으면 전쟁나는줄 압니다.
그돈 다 어디서 나는 겁니까... 운영비...
운영비는 모두 술먹는데만 써야한답니까..
무식하게 술만먹고, 그래가지고 낮에는 일을 하는지 뭐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술 많이 먹는게 자랑이고 진급이나 되는냥 글라스로 먹고, 돌리고 철 없는 사춘기 불량배같아 무지하게 한심스럽습니다.
먹고싶은대로 따라먹고 주량이 됐으면 그만먹고 주고싶은 사람 한두잔 주고 ......
좌로 일클릭, 우로 이클릭하면서 돌리고 돌리더군요.
술이 약한 사람은 토하고, 민망한일 보여주면서도 먹어야되는거
이해갑니까?
정말 바보 같고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술먹는거 내기라도하면,,,최 우승자는 항상 군인이겠죠
그래서 군인이라하지말고 군바리라 부르고 싶답니다.
그네들이 자기네 직업을 그렇게 예의없고 가정없고 생각없이 지내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무언으로 얘기하거든요.
군인들은 내일이 없습니다. 술먹는 오늘밖에...
가정이 있는 남자들..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집에 머물러야 하는거 아닌까요..
적어도 그정도의 시간이라도 있어야, 얘기도하고 의논이나 상의도 하며 살죠..
술먹고 정신나간 사람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정말 하루에 집에와서 씻고 자는데 까지30분정도 밖에 집에 있는 시간이 고작입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