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01

계획임신..할 필요 있다니까요??


BY 열받어 2002-08-14

울 동서..이번 추석쯤 둘째를 낳게 됩니다
바라던 딸은 아니지만..아들이라고 하네요
근데 왜 하필 얄밉게도 그때 애를 낳냐구요
설겆이며 뒤처리는 다 둘째인 제가 해야해요
형님은 음식담당이죠
전 부치는 건 제가 해야겠죠..
동서 생기면 왠지 그런 걸 조금은 덜 할 줄
알았더니 1살이 많은 동서인지라
제가 나서서 하게 되고..임신한 핑계로 별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증말 얄미워라..
나는 왜 명절을 못 맞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