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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려 사귀어야지


BY 후회 2002-08-14

이웃들이 착한 줄 알았다가 다들 뒤통수 맞고 머리 흔들던 여자,
나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 왕따 당한 여자 안 되 보여 상대해 줬더니 역시 대의를 따를 걸 하는 후휘가 듭니다.

착한 양의 탈을 쓰고 본인은 아직도 내 앞에서 그 행세 하면서 약은 줄 아는데 더 이상은 교제를 안 하렵니다.

믿는 사람으로써 남 흉 볼 수도 없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화가 가라 앉질 않을 것 같아서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런 심정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