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기분 좋은 날씨에 늘어지게 잠을 자고
하지만..눈 뜨자마자 나에게는 스트레스가 밀려오고
짜증이 밀려오고 목소리가 커지고 오후에 나가버린
남편도 밉고 친구네 아침부터 오후내내 놀다온 큰애도
미워지고? 마구 아무 계획없이 어질고 다니는 둘째도
얄미워지고?..
오늘 하루..
이제 하늘이 깜해지고 주말드라마가 할 시간..
남편은 오지 않고 나혼자 인상팍팍쓰고 다니다가
겨우 컴에 앉아있네요
저 너무 힘드네요
뭔가 무거운게 누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