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아줌마 닷컴에 가입하여서 이렇게
토크&토크에 저의 답답한 심정을 풀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겨우 100하고도 3일이 지난 흔히들 말하는
신혼입니다..
저희 남편은 직업의 특성상 5일은 낮근무/하루 밤근무/하루 쉬고를
5번, 그리고는 또 5일 낮근무입니다.
거기에 저는 맞벌이를 합니다.(시어머니를 모시고-거의 살림은 시어머님이 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밤근무하는 날에는 얼굴을 못봅니다.
남편이 밤근무하는 날에는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아니 새벽 4-5시에나 잠이 듭니다.
첨에는 저도 그 리듬땜에 힘들었으나 지금은 그나마 약간은
익숙해 졌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연애 기간이 짧아서인지(약3개월) 남편은 부부관계시만
잠깐 저희 방에 약간의 신호를 보낸뒤에는 관계를 맺고 남편이 좋아하는 컴퓨터방으로 가서는 새벽4-5시경에나 다시 침실로 들어옵니다..
그럴때마다 저의 기분은 왠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아니야!! 내가 이해하자 하면서도 이상해지는 기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 의견있으시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