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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기분


BY 린스 2002-08-29


요즘 계속 기분이 우울하네요
너무나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나이 마흔하나 신랑은 마흔다섯
부부관계가 살면서 큰비중을 차지하나요 , 정말 미칠것만 같아요
너무나 요구를하니까 짜증이 나고 속에서 알수없는 무언가가 치밀어
올라오고. 궁금해요 님들의 생각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원하고 그것도 오럴섹스로 원하고 이제는 싫은데 응하지않으면 시간에 상관없이 성질을 내고 늦은 시간에도 방문
쾅쾅 유리창 쾅 동네챙피합니다.그것도 모자라 집어던진다는둥 다 때려부순다는둥 엎어버리고 싶다는둥 기도 안찹니다
오늘아침에 또시도 싫다고했더니 살아야하나 헤어져야하나 정말이지
능력만되면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겠어요 이제는 정말이지 싫어요
아들들이 자거나 말거나 상관하지않고 미칠것만 같아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너무나 우울해요 의견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