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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문가가 필요해요.....ㅜ.ㅜ


BY 울고싶은데..ㅜ. 2002-08-29

무슨말부터 해야 할지..

참으로 답답하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할지..

결혼이 10년이 훨씬넘고 아이들도 3명이나 됩니다

남편의 속없는 행동에 울고 지낸세월이 벌써 10여년이 넘고..

그간...놀음....여자관계....자신은 어찌나 잘 이해하고

아내는 집착때문에 정신분열증에 이르게 만들더니

카드빛과 놀음땜시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유흥가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전부터 남의 여자라면 어찌나 잘하는지

아마도 많은남자가 그러겠지만...

그런사람이 종업원중 한명을 데려오기전부터 엄청 좋아하는단계를

넘어서...함께 있는 다른아이에게 물어보니

모두의 입에 오를정도로...마치 첩처럼 아끼고

그아이가 병원에 입원하면 자신이 가서 저녁까지 자고 말하고

지켜주다 오고...퇴원까지 시켜주고..

그아이가 말하면 정말 이성을 잃을정도로...집에있다가도 나가죠

무지싸우고 집도 가출한다 해도 소용없고

이혼한다해도 미쳐있는 사람의 귀에 내말은 아랑곳 하지않고

지켜보던 시엄니도 화낼정도로.....

그러다 그러다 보낸지 한달도 되지않아

다시 부르려 합니다

내이름으로 카드는 빼서 법원통지도 오는데....한두곳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네요

기본적인 생활비는 진작 포기했는데...

그아이에 대한 남편은 오직 육체적 관계를 하지않았다고

그저순수하다 합니다..

그아이집도 3번넘게 가고...지방에 있는데

그아이가 아프다면 아무도 생각없이 어떤돈이 되어도 빌려서도

먹을것을 사주고 잠시 휴가를 얻어 집에 가도

40여분이 넘도록 전화를 주고받고....문자에..

멜은 내가 비번을 모르지요..

이번에 갈때도 아니 가서도 내게 한통의 전화없이

그의 전화를 보니 주고받고 있고..

다시온다니 피가 솟아요

정말 아이들땜시 아품주고 싶지않아서

헤어지던 안헤어지던 그는 집에 없을것 이기에..

가출하려다 오기로 다시왔어요...

아내가 죽을만큼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와서 잠시 잠만자고 하루도 밤을 함께하지 않았어요

정말 이럴땐....다 말할수 없는데 너무 두렵고 답답해요

어찌해야 할ㅉ.........

내가 보중서준 카드빛은 어찌될찌....

맨날 돈얻어오래요....정말 무슨이런 못된남편이 있는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은데....어쩌죠???

일이 손에 들어오지 못해요

이미 신랑땜시 빛이 2~3억은 된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