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 4개월된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첫아이 10개월부터 이웃에 아이를 맡겼어요.
아이를 잘 봐주셔서 아무 문제 없었고 걱정도 없었지요.
이번에 둘째 낳아서 산후휴가 끝나고 바로 둘 다 맡겼어요.
그런데 아이 봐 주시는 분이 친정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더이상 아이를 못 봐주시겠다고 하네요.
이걸 어쩌죠?
정말 막막해요...
첫아이도 아직 어리고 좀 소심한 면이 있어서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맡기려고 했거든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 모레부터 못봐주신다고 하는데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맘은 애들한테 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