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왜이러죠?
시엄마가 새집으로 이사도가고 좋은가구도 사고
가전제품도 바꿨는데샘이나요.
늙으신분들이 좋게해서 들어가는데
나왜이렇게 배아픈지..
남편한테는 내색도못하고...그냥 우리 요즘경제가 좀힘들다보니
시댁이 수억짜리집에 가구까지 새로했다니 신경질이나네요.
내가 사준것도아닌데 나 진짜 못땠죠?
전화로는 "어머니가 새집으로가서 기분이좋아요"그랬는데
좋은맘은하나도 안생기니...역으로 친정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생각을해보아도 막 샘이나고 그래요.
누워있어도 막속상해요.
울시엄마 우리한테 용돈달라고 그러지도않고 그냥 잘살거든요.
근데 내가왜이렇게 배가아픈지.....
난 나쁜며느리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