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결혼7년차주부입니다.
애는 둘있어요.
넉달전에 가게를 시작했는데,괜찮게되고있어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실직을 했어요.
매형이랑 사업을 했는데 사이가 안좋아서 그만둔지 한달정도 됐어요.
지금은 집에서 애들보고있는데,할짓이 아니에요.
일을하기도 어중간하고 안하기도그렀고,
여자들만 득실거리는 가게나와 같이하기도 그렀고,
근데,매일가게에서 손님들한테 농담이나하고,손님들이 부담스러하는줄도 모르고 저러니,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남자가 돈벌고,여자가 살림을 해야지 이건 거꾸로니 숨쉬기 조차
힘들어요.
그래서 가게를 팔까 생각하고 있어요.
멀쩡한 남자바보만든는것같아 괴로워요.
너무힘들어 결혼7년만에 처음으로 언니들과 미사리카페에 남편없이갔다왔는데,우리남편자기도 오늘가겠다고 하네요.혼자서,난11시30분에가게문닫는데 9시에간다고하네요.애들만 두고요.정말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