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는 두딸을 무척 사랑하는 분이?防嗤?
딸들의 남편과 딸들의 자식은 지독히도 미워 하시던 분입니다
저희엄마는 아버지와 이혼을 하고 이모는 남편과 별거를 하고
둘이서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병들자 이모는 저희 삼남매에게 돈을 요구 했고
저희는 형편상 돈없다고 하였으나
어머니가 몇천정도의 돈을 갖고 계신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 돌아가시자
이모는 엄마돈한푼 없었다 하며,엄마전세금도 자기가 빌려준것이라며
챙겨 갔습니다
평생 자기동생이 자기 자식들에게
어떤 몹쓸 짓을 시키는지 알면서도 눈감고 있던 우리 엄마
저의 여동생은 술집에 팔아 넘기고
저희 남동생의 동거녀는 남동생 몰래 다방에 취직시키는등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 원수 같은 이모가
엄마대신이라며 저한데 달라 붙습니다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이모를 생각하면 엄마를 증오합니다
엄마제사도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