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님의 글을 읽고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 거리고 안정이 안 되네요.
그 친구 년이나,
신랑이라는 인간이나.....
똑 같은 급수이긴 해도
울 주위에 그런 경우가 있었지요.
애들 유치원 차 태워주는 시각에 만난 부인들.
'울 집에서 차나한잔...'하고 만나서 가깝게 시귀는 사이.
언니,동생 하면서 격이없이 드나 들었나 봐요.
그 언니라는 여인의 남편에게 '형부'라 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그 선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들랑날랑.......
눈이 맞은거죠.
그 남자와 아우라 했던 여편네와.......
뭐 뀐놈이 성낸다고
아파트 마당에서 쌈을 했다는데
오히려....더 지랄이더래요 그 뇬이
하기야....
그렇게 뻔뻔하니....친하게 지내던 언니뻘
뒷통수 친거지만....
지 남편한테 이혼해 달라고 빠득빠득 대들어서
엄청나게 맞다가 결국엔 이혼.
그 남자랑 산답니다.
애들 몽땅 이쪽으로 몰아서........
살아봐야 알지.
(한 번 배신한 놈이 두번은 배신 못하더냐?)
세상에 애인 없는 여잔
'목메달감??"이라는 세상이긴 하지만
어디,,,,,남자가 없어서 그렇게 배신을 때려요?
차라리.......
모르는 남자랑 그랬다면
'그랬다더냐?' 하고 넘길지도 모를 일인데
님들....
믿어야 하지만
정말.....친구들,이웃이든
믿어야 하지만
그렇게 가끔은 더러운 인종들이 있더란 말씀이요.
한번쯤.....
생각하며 삽시다.
열이 식지않는 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