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를 너무나도 갖고 싶어하는 30대주부입니다.
앞글처럼 저도 제가 이런 상황에 있을 줄은 몰랐어요.
임신,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양쪽 검사를 다해보았는데 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남편에게 문제가 있더라구요.
정말 막막하더군요. 답답하기도 하고....
남편과 시댁에겐 내색은 안했는데,
이럴 땐 인공수정을 해봐야 하나요?
아님 시험관아기를 해봐야하는건가요?
요새 남편에게 냉찜질도 해주고 많이 신경써주고 있어요.
제 친구들 모두 아기가 둘씩이나 있어서 그런지 맘이 너무 답답하고
조바심이 나요.. 때때로 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러다가 나도 병나는게 아닌지..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