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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이 경매로 ~


BY 나~멍청이 2002-09-25

부동산 소개로 이천짜리 전세얻어 열씨미 잘살고 있는데...난데없는 경매라니 주인장 이자를 내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울신랑 나랑 전세 첨살아 보는 신혼....부부...첨에 보이지 않던 부동산 책임 묻지 않는다는 단서 ...며칠전에 계약서 다시 보니까..추신이 되어있다..
정말 미틴다....울 신랑 얼마전에 찌만한 가게 하다 있는돈 없는돈 다 말아 먹꼬...있는거라곤 딸랑 전세 하나...자동차 하나...정말 어처구니 없다....왜 근저당 설정 되어 있는 집을 전세로 들어 온건지...은행이 일순위..고 우리가 2순이라나 머라나..정말 속상해서 미틴다...부동산 인간들...죽이고 싶도록...밉다....똑같은 사기꾼인가보다....그나마...꼴란 이천있는거 다 날리게 생겼따...흑흑흑~~~울신랑 말은 걱정말라며 괸찬을꺼라 하지만...속으론 엄텅...쓰릴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