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이야기 지만 전 몸무게가 처녀때보다 20키로가 넘게 올
라서 지금은 82키로 입니다. 그래서 인지 첫 아이낳고 아이가 안들
어서서 지금 만 4년이 되었죠.....울 신랑은 둘째를 원하는데 이젠
솔직히 지치고 힘이듭니다. 게다가 나팔관도 한쪽이 막혀 있어서
확률도 많이 떨어지고.....의사는 인공수정을 권유하는데 저는 사실
겁이 납니다. 이 몸무게에 아이를 가지면 거의 100키로?!! 아..
생각만 해도 두렵고 떨려요.그러다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당뇨..
혹은 혈압이 올면 어떻게 하죠? 제 나이가 33살입니다. 살을 빼고
아이를 가지려 해도 잘 안되고....정말 괴롭네요.
아이를 포기해야 할지...아니면 의사말대로 이상태로 인공수정을
시도해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