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못됐죠?
제 동서 넘 착하구 저한테도 잘하는데...이번에 아들을 낳았죠..
제가 못낳은 아들요 전 3살??딸 민지맘이구요 ..맏며느리 랍니다
시댁이 시골분덜이라 아들 선호 사상이 좀 심해서요...
2달 넘은 아기를 넘 이뻐하는거예요 저 너무 속상하네요
저만 이러나요 동서도 밉고 시부모님도 미워요...
신랑은 저보고 지나치다네요...저요 첫손녀 낳고 아버님 한달동안
오시지도 않았어요 아들못나았다고 어머니도 대놓고 서운해 하시더라
구요 임신중에는 얼마나 압력을 주셨는데요 부담스러 혼났답니다..
울딸 12개월 부터 애기 가지라구 만날때마다 말씀하시고요...
생겨야 낳는거 아닌가요??????????
등등 서운한거 엄청나게 많지요 한이 돼더라구요
이번에 동서가 아들낳아서 데려왔는데요 정신없이 이뻐하시더라구요
저랑 너무 비교가 돼는거예요 이게 시샘인지 아님..다른건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주세요 제발~~~~~~
시댁에서 저요 대판했어요 너무하시다구요 울딸은 3년이나 이뻐하시구
애기오니까 바로 찬밥이 돼버린거에요..이러니 제속이 뒤집어지죠
울면서 항의했죠 아들이 그렇게 좋으시냐구?어쩌면 울딸은 찬밥이냐구요?어머니왈 너두 그럼 아들낳아라...
아버님왈 손주 모두 똑같이 대하신데요..
어떡해 똑같은가요?울딸은 3년 보시고 그애는 2달됐는데요
저좀 위로해주세요훅흑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