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추석도 어깁없이 왕짜증이다
결혼십년째인데 우리남편 울엄마산소 딱한번 다녀왔다
그러면서 하는말 죽은사람 ?아가서 뭐하냔다
그러면 즈그아버지는 살아있어서 벌초할때가고 명절에또가나
누구부모는 조상이고 울부모는 헛깨비인가 ......(나쁜놈)
근데시엄마 한목거든다 추석이라고 난큰며느리로서 나혼자 준비다했다 동서하나있는데 한시간도안되는 거리 지신랑간밤에 술먹고 늦게온다고 늦게온단다 좋은게 좋다고 그러라고했더니 세시에 왔다
와서 찌짐 ?p게 뒤짐고끝이다
세벽에 제사지내고 부랴부랴 챙겨 시아버지 산소출발했다
한시간거리가 무려 여섯시간이 걸렸다
산에내려오면서 시엄마보고 다음부터는 벌초할때 음식 여러가지
해서 성묘하고 오지말자고 했다
그랬더니 시엄마 고래고래 소리치며 하는말 그렇게귀찮으면
제사도 지내지말고 벌초도하지말랜다 그렇게 다내려올때까지 계속....
아무소리않하고 큰집에 들여 인사하고 밖에잠간 나오는데 시엄마
뒷통수데고 용돈내놓란다(많은친척있어음)
참고로 용돈달달이주고 몇칠전 생일때 돈과 케익 선물사줬음
어떡게 그렇게할수있는지 생각이 없는건지 아들이 무슨때돈버는지
착각하고 그러는건지 나중 늘으면 어떡할건지 답답
결혼해서 시엄마 팔년 모시다 시누시동생 온갖 구박에 시동생 집으로
모시고갔지요
잘모신다고 데리고가놓고 개뿔이나 그게 마음데로 되나요
누구든지 경험하지않고는 모르는법이거든요
행설수설 하고나니 마음이 후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