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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에 사시는 아컴회원들께


BY 민석맘 2002-09-25

추석몇일전에 백암하나로 마트에서 있었던일입니다.그날은 둘째아이 견학전날 간단한 음료를 사기위해 하나로마트에 갔고 주차장에 차가 만차상태이고, 간단한 음료를 사올 생각이라 돌지난 아이와 동생이 차에 남아 있었다. 일은 250원 때문에 생겼다.천원에 5개 주는 요플레를 샀고 250원이 하나값이 더찍혀있는 영수증때문에 250원을 환불받기위해서 무려10분 가까이 기다렸다. 그것도 데스크의 아가씨를 재촉하고난후에야. 아가씨는 직원이랑 애기를 주고받으며 일처리를 빨리해주지 안았고 난 재촉을 하고난후에야 겨우250원을 받고 주차장으로 갔을때 그때 열받아 미치는줄알았다.차를 빼달라는 요구에 동생이 차를 빼다가 상대방 차를 받았고 견적이 350000이나 나왔다. 겨우250원 때문에 350000이나 물어야한다면 아줌마들 열받지않겠어요.아기는 박박울어대고. 열받아서 매장에 내려가서 항의했더니 그 아가씨(최과장이라고함)직속상관이 자기 직원이 일처리 빨리 안해준건 신경도 안쓰고 아줌마가 잘못하고 왜여기와서 이러냐고 오히려 큰소리칩니다.자기 직원이 일처리만 빨리 끝냈어도 이런 일이 생겼냐고 항의하면 일단 업무처리가 늦은점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직원이 업무상 얘기를 하다가 늦은걸 어쩌냐고 오히려 큰소리입니다.저 열 무지하게받았습니다.지네들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저도 물론 잘못입니다. 동생이 차를 뺐다는 것자체가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열받은거 아컴회원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백암에 사시는 아컴회원들 하나로 마트에 갈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