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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지도 않은 놈


BY 죽이고 시퍼 2002-09-25

27동갑내기인 애 아빠 3살 어린 24먹은년과 붙어 먹구

7살 난 딸 버리구 이젠 핸드폰 번호까지 바꾸고

3개월전 남편 핸폰을 어떤 여자가 받더군요..

그 여자도 애 딸린 남자란 걸 몰랐더군요.

첨엔 질색하더니 나중엔 아이도 키우겠다구(미친년) 그날 저녁 셋이

만났는데 둘이 헤어질꺼라구 ..그러더니 이젠 둘 다 핸드폰 번호 바꾸

고 동거하는듯..

시댁에 전화해서 쑤셔 놓으면 그제서야 발신번호 표시 안하구 전화 한

통해서 양육비는 주겠다해놓구 바쁘다는 이유로 끊고 연락 없다가 뜸

하게 전화한통 ?例歐?.이래서 3달이 지나버렸습니다..3달간 생활비

가 없어 카드빚만 엄청 져버렸고 몇일전 통화에 아이때문에 일을 못

다니니 시댁에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만 6개월만봐달라구 했더니 그

건 절대 안된다며 양육권은 포기한답니다. 6개월간 버는 돈(한달 백만

원씩)을 주던가,(그 이후로는 나보구 알아서 하랍니다.

더 기가 찬건 시부모란 인간들 자기 아들이 내 가슴에 못친거 알면

서 아이 봐달랬더니 당신들 돈 안벌구 아이 보냐구 합니다.완전히 그

밥에 그나물)

아님 한달에 20만원 성인될때까지 준다는 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어

서.. 그래서 6개월간 백씩주고 그 이후에 성인때까지 20만원달라 확실

히 하기위해 각서쓰고 공증 받자 했더니 나 몰라라 할 수 있는데 이렇

게까지 하는것도 다행인줄 알라며 잠적할 수 있다더군요.말같지도 않

은 말 한다며 몇일있다 전화 한다며 문자 보냈더군요..

어린 나이에 아이 낳아키우면서 잦은 구타로 엄청 맞고 살아서 친정

에 피난하듯 와 살다가 (아이 호적도 제 아래로 올려 놔서 간통으로

도 못 넣구) ...남편에 대한 정은 없습니다...이제 정신 차린 거 같

아 살려 하니 사람 가슴에 두번이나 대못을 치는 군요.

짐승보다 못한 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그냥 데려다 놓고 올까하는 생각도 들고.. 제 근심과 걱정 이

젠 얼굴에 묻어나오는 군요..

그냥 살자니 너무 억울하구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