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동생 얘기에요 저 남동생이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임신을 했다네요. 둘다 나이가 결혼정년기면 문제가 없는데 저 남동생이 나이가 좀 적거든요 아직 대학생이라... 올해 졸업반이긴 하지만.. 직장이라도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남동생 말로는 자기가 지금 졸업반이니깐.. 직장 얻으면 된다고 하니. 저희 부모님 남동생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그래서 둘이 낳기로 합이을 봤나보데요..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 집에서 아직 모르고 있었나보더군요 오늘에서야 그얘가 자기 언니한테 말했나 보던데 언니가 저희 남동생한테 전화로 욕하면서 저희집에서 얘기 낳게 했다고 상식이 있는집안이냐고 당장 얘지울 돈 준비해서 서울로 오라고 했나보데요 당장 제 동생 학생이라 돈두 없구해서 부모님한테는 말 못하고 저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는데 너무 속이상해서.. 그 언니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으니깐.. 남동생보고 이해하라고... 그랬긴 하지만... 너무 속이 상하네요.. 동생보구 둘이 서로 얘기 더 해보구 결정하라고는 했는데.. 어찌해야 될련지.. 얘을 지우면 저희들이야 그리 맘은 안아프지만.. 동생이 넘 불쌍해서.. 얘기야 담에 또 가져도 된다고 하지만.. 한번 유산되면 몸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 걱정도 되구... 얘기를 지워야 할까요.. 아님.. 낳아야 할련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