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을을 타고 있나봐요.
다름 아닌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생각이 나고 연락이 하고싶고 만나고 싶어요.
연락처도 있고 맘 만먹으면 할 수 있지만 양심상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이렇다고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랍니다.
제 남편은 모든사람들이 좋아하고 인정하는 사람이죠.
그 사람은 제 남편을 만나기전 제게 결혼하자고했던 사람이었읍니다.
그런데 좋은사람이었지만 제대로된 직장도 없었고 나이도 그땐
어렸으니까요. 그 후로도 가끔 생각이 나곤했는데 어떻게 연락이 되었어요. 전화로 얘기를 했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가는 동안 그 사람이 가끔씩 연락이 오곤 합니다.저는 하지 않구요. 저도 하고싶은 마음은 들지만 제 남편을 사랑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마음은 뭘까요?
언젠가 친구에게 살짝 물었봤던니 그겄도 사랑이래요.색깔이 다른 사랑이랍니다.
저 위함하죠.
저에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