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만5년이다되가는데 아인없구요.
요즘들어 가끔 신랑이 넘한다는생각이들어서요...
3대독자에 군대도 방위병출신인남편은 집에들어와선 꼼짝도안하고 컴퓨더만 한답니다.
집에들어올때 과일한번 비디오한번빌려와본적없고, 당연 시장이나슈퍼도 혼자서는안간답니다. 집에서 설겆이나 걸레질한번도 해본적없답니다. 한번은 제가 과일을?A다가, 한번도제손으로 과일깎아본적없냐고물었는데,없다고하고 밖에서일하고와서 내손으로과일까지깍아야되냐며 저한테 타박만주네요. 힘든거 이해는하고 지금제가 아이도없어서 당연히 제가할일이라고생각은하지만, 가끔은 친구남편이랑 비교도 되서 속상하네요. 남편생각을 좀 바꿀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좋게말해서,좀더 가정적인남편이되길 정말바라는데, 그냥
제가이해하고 평생살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