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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친정엄마생각


BY 안일순 2002-09-28

명절을 지내고나면 항상 우울증에 걸립니다. 시누만 5인집에 시집와서 항상시누들음식차려주고 친정에 가는것이 이제는 당연한것으로 알고있는 그들이 어렵고 또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친정이란 단어가 마음을 아프게 한답니다.친정이란것도 엄마가 계실때의 이야기인것 같아요.요즘은 하늘만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속부터 뜨거운것이 올라오고 그아픔에 어찌할줄 모르고 있답니다.또 추석후 5일이 엄마의 생신이라 마음이 너무 아픈데 시댁식구뿐 아니라 남편이란 사람도 아내의 마음이 왜 아픈지 모르네요.무언가 답답하고 아플땐 어찌해야 할까요.
엄마하며 전화한통화 할수있는 모든사람들이 너무 부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