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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BY 우울한 사람 2002-10-07

저의 어머니가 얼마전에 자궁암 2기판정을 받아 수술하셨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 됐는데 방사선 치료를 받는데 저의 어머니가 워낙 몸이 허약해서 많이 아파하십니다.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다리가 퉁퉁부어 제대로 걷지 못하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밥도 거의 못드시고 밤에는 고통이 심해 잠을 잘 못주무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