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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대형마트 의무휴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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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새댁은 우찌되었을꼬~(동거녀....의 새댁)

BY 삼겹살 2002-10-07

동생같아 마음이 아프던데..
이후 소식을 접할수 없네요..

그 나쁜작자랑 잘 해결되었는지..
그 싸가지 없는 년두 어찌 되었는지.
그 핏덩이은 우찌 하였는지..

동상아~
소식좀 전해주라~
너한테 잘 해결되었단 소식을 듣고잡다~~~
(그눔 잊어버리고 씩씩하게 잘산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