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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정말 보기도 싫어요..


BY 십이월맘 2002-10-10

지금 임신 30주째에요...
우리 신랑 얼굴 인제 정말 보기도 싫어요..
언제는 집에가는길이라는 사람이 새벽 5시에 들어왔써요..
사실 제가 감기기운이 있써 무척많이 아프거든요...
거기다 전화까지 안받는거에요
얼마나 화가나는 막울었써요..
오늘도 너무죽겠써서 집에 되려다 달라고 문자를 보냈써요..
남일 보듯이 전화해서 집에들어가 하는 거에요..
제가 그래서 신랑한테 너한테너무 실망이라고 인제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고산다고 문자보냈는데 아무 답변도 없써요..
너무 심하지 안아요..
제친구는 임신초기 입덧이 너무심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신랑이 베트남가 있거든요 걱정돼서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저는 요즘 불안하고 걱정이 되건든요...
둘달만 있으면 우리아기 태어나니까 우리신랑은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