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장큰 고민이자 속상한 일입니다. 남편이 처가를 무지하게 싫어해요. 해준것도 없고 처가에 신경안쓰고 살고싶답니다. 그러니까 친정부모님 없다 생각하고 살고싶데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으면서 말이지요.. 저희 결혼한지 이제 1년입니다. 저희 친정부모님한테 그러는 남편이 너무밉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매일 싸워요. 저는 최소한 다른사람들하는만큼만이라도 해달라고 하고 남편은 그마저도 싫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친정으로 가랍니다. 가서 니네부모님하고 살아 그러면서 말이죠,, 대책이 안섭니다. 싸우면 험한소리나 듣고 피해보는건 저에요. 이런 남편 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대화도 안통하고 소리를 질러도 안통하고 너무 냉정하고 무서운사람입니다. 어제는 저희 친정엄마까지 오셨었어요 저희 싸운것때문에.. 그런데 엄마가 오셔서 이런저렁 얘기도 하시고 어떻게든 사위비유맞추려고 하는데 눈하나 깜짝안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희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예요.. 그말이 남처럼지내자는 말입니다. 정말 남편이 보기도 싫어요..그래놓고는 저하고 말도 안합니다. 다시는 처가 얘기도 하지말랍니다. 그리고 전화도 안할꺼고 자기 앞에서 전화도 받지말고 정 하고 싶으면 없는데서 몰래하랍니다.. 어제는 이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우리부모 아무리 잘못했어도 부모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남편이 너무 미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결혼생활이 너무 싫습니다. 솔직히 후회되요. 이사람과 결혼한게.. 무섭고 정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