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족 밖에 모르시고 평생 우리가족 밖에 모르시느 어머니가
3일전 유방암진단 받고 고대병원에 입원 대기중이예요.
그렇게도 평소 정기적으로 병원좀 가자해도 돈들어간다고 회피하시던
어머니가 너무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요. 속상해서 많이 울고 지쳐있는
어머니를 보면 한숨만 나오고 너무 일찍 결혼해 어머니를 떠나온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빨리 수술이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며
이런 아픈시간이 빨리 흘러 우리가족 좋은 시간만 늘 영원했으면
하구요 내 남은 모든 정성을 부모님께 다 할걸 다짐 다짐 해요...
어머니 힘내시고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