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1박2일 야유회를 갔다
가족동반인데 가끔 이렇게 놀러를 간다...
그런데 요번에는 여직원이 낀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했던거와 다른게 정말 이쁘고 깜찍하고 섹시하고
정말 여자가봐도 안아주고싶은 아가씨 22살23살24살짜리들이
왔다 난 그냥...잘해주고싶어서 말도 걸고 했는데
그중 2명이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좀 놀든애다..
간간히 나가서 담배도 피고 오는것 같고
순진한 아가씨들이 회사에서 남자들이 치근덕 거린이야기며
옛날 놀았던 애기며 다 털어놓았는데
그이야기를 듣는 부인들은 표정관리가 안되는거다
내남편이 그런 끼있는 애들과 아침8시부터 저녁9시까지 붙어있는다고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불안했다
그런데 더 웃긴건 남편들...
여자애들 옆에서 말이나 한번더 걸어볼까...
어떻게하면 챙겨줄까...
우린 그아이들과 남편 놀러온데 밥해주러온 기분이 들정도였다
그눈빛 정말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안타까운 눈빛..
그눈빛과 행동을 보고 머리가 안아픈 여자는 없을것이다...
정말 우리는 늙은 할머니가 된것 처럼 시기하고 있는 모습이
처량했다...
어디까지를 동료사이로 봐야할까...
술집 여자야 돈을 주고 가야 하니 한계가 있는것이고
직장 여직원이면 아침마다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같이 밥먹고
정말 우리보다 더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걱정이다
이런사례있으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