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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중 실수


BY 황당녀 2002-10-22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넘 황당해서요
어제 밤에 신랑이랑 밤일하다가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제왕절개수술 한뒤로는 이상하게 섹스하다 소변이 보고싶더라구요
특성상 시어른들과 함께 살기때문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신랑기분맞추기 위해 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이게 오르가즘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밑이 확트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는 창피한생각에 여자도 사정하냐며 넘어가려고 했더니 남편이 웃으면서 오줌싼거라고 놀리더라구요.
넘 창피하고 솔찍히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