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윗올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생신상을 서로집에서 음식하나씩 해와서 먹자고... 그런데 저는 딸이라그런지 좀 섭섭하고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며느리들이 해주는 정성스러운 밥을 저는 원하는데 각자의 집에서 음식을 해와서 먹자고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