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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답한 마음


BY 속상녀 2002-10-25

남편의 주식투자로 거의 전재산을 날리고 지금 친정언니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그 덕분으로 결혼한지 몇년만에 꽤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근데 주식투자로 엄청난 돈을 날렸죠.
지금 문제는 언니집에서 사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해서
이사를 가려는데 우리입맛에 맞는 전세가 없네요
다 잊어버리자고 그까짓 돈 또 벌면되지 하면서도
이렇게 돈때문에 걱정할때면 화가 납니다.
지난일을 깡그리 잊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