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주식투자로 거의 전재산을 날리고 지금 친정언니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그 덕분으로 결혼한지 몇년만에 꽤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근데 주식투자로 엄청난 돈을 날렸죠. 지금 문제는 언니집에서 사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해서 이사를 가려는데 우리입맛에 맞는 전세가 없네요 다 잊어버리자고 그까짓 돈 또 벌면되지 하면서도 이렇게 돈때문에 걱정할때면 화가 납니다. 지난일을 깡그리 잊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